DGB대구은행이 저신용자 대출 규모를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저신용·저소득자에게 지원하는 서민지원 대출 신규 취급액은 지난해 천 803억 원에서 올해 10월까지 3천 3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5%, 천 533억 원 늘었습니다.
대구은행은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모든 영업점에 서민금융 전담 창구를 늘리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케팅과 컨설팅을 위한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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