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인 우수 지방 공공기관 25곳을 선정했습니다.
구미시설공단은 '코로나 같이 극복'을 내걸고 지방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경영을 실현해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대구도시철도공사와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일자리를 늘린 대구환경공단 등 대구·경북에서는 공공기관 4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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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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