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유근택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유근택 작가는 실험적인 재료와 화면을 통해 한국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충남 아산 출신으로 성신여대 동양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갤러리 전시회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11월 4일 대구미술관에서 시상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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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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