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에 밀과 보리 등 국산 곡물 14개 품종 3천 240톤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밀의 경우 제빵용 국산 밀 생산을 늘리기 위해 2021년보다 42% 늘어난 4개 품종 천 9백 톤을 생산해 공급합니다.
보리는 천 240톤, 호밀은 100톤을 공급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