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구여고 배구부가 1959년 창단 이래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대구여고 배구부는 전국체전 여자 고등부 배구 부문에서 프로팀 1순위로 지명받았던 핵심전력 박사랑 선수의 부상이란 악재를 극복하고 창단 62년 만에 첫 우승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