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일대학교가 여자 배구부와 비치발리볼팀을 창단했습니다.
대학 여자 배구부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처음입니다.
여자 배구부와 비치발리볼팀은 선수 15명으로 구성돼 두 팀을 오가며 활동할 예정입니다.
신임 감독은 수원시청 배구코치와 한국비치발리볼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경일대 스포츠 학부 김연 교수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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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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