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와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이 코로나19를 비롯해 긴급상황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확대 제공합니다.
장기 요양이나 장애인 활동 지원, 노인맞춤 돌봄 등이 필요한 중위소득 120% 이하를 대상으로 이동지원이나 식사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긴급돌봄서비스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사태 때 전국에서 맨 먼저 시작해 2만 2천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돌봄 신청은 읍·면·동 행정기관이나 대구시사회서비스원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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