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시범상가 39곳을 지정했습니다.
대구 종합유통단지 전자관과 월배신시장, 포항의 큰동해시장 등 19곳에는 스마트 미러, 3D 프린터 등을 적용해 소상공인들의 경영혁신을 유도합니다.
또 대구 달성 구지상가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상가 등 20곳에는 큐알 코드 등을 활용해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 상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