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서비스 시작 한 달 만에 매출 12억 원을 넘어서며 배달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누적 회원 수 7만 천 명을 넘어섰고 가맹점도 6천700곳이 등록을 마쳐 연말까지 만 개 이상 가맹점이 입점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비스 지역도 현재 11개 시·군에서 더 늘리기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을 맞아 할인 쿠폰 지급 행사와 농산물 경품 행사, 댓글 이벤트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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