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대책을 강화합니다.
각 역사는 하루 1번,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와 발매기 등 고객 접촉이 잦은 시설은 하루 2번 이상씩, 전동차는 차량기지에 입고할 때마다 방역 소독을 합니다.
또 사용한 승차권은 매일 소독하고 관내 91개 모든 역에서 양심 마스크 무인 판매소를 설치합니다.
주요 관문 역사인 아양교역과 계명대역, 만평역에서는 비대면 손소 독 발열 체크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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