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재임기간 "대구발전을 위한 협치의 주춧돌을 놓았다"는 내용의 논평을 냈습니다.
민주당은 대구 최초로 여당 소속 부시장이 야당 소속 시장을 도와 '산업 빅데이터 도심융합특구'와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타 면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 같은 대구의 현안을 해결했다며 홍 부시장의 퇴임은 대구정치발전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