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범보수진영의 대선 후보나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의원 지지율이 오르면서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과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걸로 나타났는데요.
홍준표 의원은 "지지율 높인다고 지역 찾아가고 하는데 우리는 그 전략을 1년동안 거꾸로 해 왔다 이 말이죠, 산토끼부터 잡고 집토끼를 잡자, 그래서 지역 순회 일정도 TK는 마지막입니다." 이러면서 지지율 반전이 곧 일어날 거라는 거였어요.
네, 집토끼, 산토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다는 호언장담이 현실이 될지 어디 한번 두고 봅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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