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미술관은 사람들이 미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예술과 인문을 융합한 특강을 마련해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문화·예술 분야의 10명의 전문가들이 인문과 사회, 예술을 연구한 경험을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인데, 대구미술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첫 강의는 함순섭 국립대구박물관장이 맡았고 이하석 대구문학관장과 이동국 예술의 전당 수석큐레이터 등이 강의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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