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서 49살 청·장년층과 발달장애인 백신 접종이 오늘 대구에서 시작합니다.
대상자는 66만 7천여 명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합니다.
대구의 청장년층 예약률은 64.2%인데, 다음달 18일까지 추가 예약이 가능합니다.
대구시는 9월까지 시민의 70%인 168만여 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난 24일까지 1차 접종률은 50.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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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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