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과 울진군 왕피천 유역 3개 마을이 환경부의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 한농마을과 근남면 수곡2리 막금·두전마을, 영양군 일월면 용화2리 대티골마을입니다.
선정된 생태마을에 국비 1억 천만 원이 지원돼 마을 숙원사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북에는 영양·울진의 왕피천 유역과 청도 운문산 두 곳이 환경부 지정 생태경관 보전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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