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가치 창업가' 협업 과제로 영양의 연당고택을 포함해 전국 18개 스타트 업을 선정해 최대 1억원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은지 100년된 영양군 연당고택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서 새로운 관광자원을 만들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중소벤처부는 지역의 자연적, 문화적 특성을 소재로 혁신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을 하는 스타트 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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