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0월에 열 예정이던 시민체전을 연기했습니다.
당초 책정된 시민체전 예산 10억 원은 코로나 방역과 시민 생활 안정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 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천시민체전은 10월 15일 김천시민의날을 기념해 격년제로 열리는데 올해 시민체전은 내년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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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기자 입력 2021-08-21 20:30:00 조회수 2
김천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0월에 열 예정이던 시민체전을 연기했습니다.
당초 책정된 시민체전 예산 10억 원은 코로나 방역과 시민 생활 안정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 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천시민체전은 10월 15일 김천시민의날을 기념해 격년제로 열리는데 올해 시민체전은 내년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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