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비대면 상담을 지원합니다.
청소년 전화 1388로 연락하면 24시간 전화상담이 가능하고,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 상담 요원과 실시간 채팅 상담, 화상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기존 3명이었던 사이버 상담 요원을 14명으로 늘리고, 상담 요원을 대상으로 팬데믹 상황에 맞는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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