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양진영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임명했습니다.
양 이사장은 지난해 마스크 긴급 수급조정과 5부제 등으로 마스크 공급 안정화와 진단시약의 긴급사용 승인 등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8월까지 3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