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는 기업분석을 통해 맞춤형 정책사업을 기업진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종별 전문가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의 어려움과 장점, 단점을 진단해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천계획을 제공하고, 기업 상황을 고려해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맞춤 지원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해 4천 100여개 업체가 진단에 참여했으며 한 해전보다 평균 12.7% 매출이 증가했고, 고용 창출인원은 2.0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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