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병상도 포화상태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자가격리가 대구에서만 4천 600여 명에 이르고 있어 당분간 코로나19 확산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권영진 대구시장 "당장 내일 100명, 200명 확진자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이 확산한 상태입니다."하며 현재로서는 철저한 방역과 백신 접종이 최선이라고 했어요.
네.. 많은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고 백신을 맞는데도 좀처럼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니 참..허탈합니다만,,그래도 어쩝니까 힘냅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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