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9월 17일까지 도내 야영장 307곳의 오수 처리 실태 특별점검을 합니다.
위반 행위가 드러나면 고발이나 행정처분을 하고, 이행 실태 확인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도내 야영장 170여 곳을 점검한 결과 7곳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6건, 개선 명령 7건 등 행정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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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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