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제10회 우수의정 대상에 대구시의회 이시복, 이영애 의원 2명이 선정됐습니다.
이시복 의원은 지난 3년 동안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조례 등 12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영애 의원은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조례 등 16건을 대표 발의한 의정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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