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고용노동청이 제조업과 건설 현장의 끼임 사고나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이번 주부터 격주로 현장 점검의 날을 정해 일제 점검을 합니다.
올해 6월말 기준으로 대구 경북 제조업과 건설업 현장에서 31명이 사고로 숨졌고 이 가운데 추락 사고 17명, 끼임 사고가 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