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생물소재 분야 특성화대학원으로 경북대를 선정했습니다.
강원대, 고려대 등 3곳은 미세먼지 관리분야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들 4개 대학에 3년간 90억원을 지원해서 해마다 학교별 20명 이상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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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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