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동구 안심3동 안신연근재배단지 일대를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안심창조밸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사업은 금강역 레일카페 조성, 연꽃축제 개최, 생태로드와 데크길 설치, 연생태관, 연갤러리 조성 등입니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으로 선정돼 8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7년 만에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