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안동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야생진드기'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18일, 안동시에서 70대 할머니가 의식을 잃어 병원에 입원해 검사한 결과 야생진드기 환자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올해 야생진드기 환자는 전국 30여 명, 경북에선 3명이 발생했습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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