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 영주에서 잇따라 발생해 경북 과수농가에 우려를 낳았던 과수화상병이 차츰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분위기입니다.
영주시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부석면 사과농가 반경 5km 이내 468ha에 대해 정밀 예찰을 한 결과, 추가 발생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이 구역 농가 1곳에서 의심 주가 발견돼 정밀 검사를 한 결과 과수 가지 검은 마름병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전 사과 재배 농가 2만 2천ha에 예방 약제를 긴급 지원해 차단 방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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