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와 경북 모두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대구는 동구 어린이집 관련 1명이 추가돼 누적 9명으로 늘었고 1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3명은 감염경로 불분명입니다.
지난 22일부터 나흘 연속 한 자릿수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포항에서 2명, 경주 1명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신규 확진자 7명이 나와 나흘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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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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