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석 달 사이 가장 적은 3명이 추가됐습니다.
동구 어린이집 관련 교사 1명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서울 확진자 접촉 1명 등 3명입니다.
지난 3월 23일 3명 이후 가장 적은 확진자입니다.
경북은 포항 4명, 구미 3명, 경주와 김천, 영천, 경산 각각 1명 등 1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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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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