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대구에서 16명, 경북에서 6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구는 동구 7명, 달서구 3명, 중구·달성군 각각 2명, 수성구 1명, 경산에 주소를 둔 해외 입국자 1명입니다. 이 가운데 9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고 6명은 감염원을 더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구미 4명, 포항 1명, 안동 1명입니다. 구미 4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포항 1명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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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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