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이
취임 후 첫 공식 지역 방문 일정으로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해
특구 추진 성과를 점검했습니다.
권 장관은 올해 8월 특구 실증 종료를 앞두고
실증 기간 연장과 임시허가 전환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한 규제 법령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2019년 7월 첨단 ICT 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하는 의료·헬스케어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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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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