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구미국가산업단지에 33만 제곱미터 규모의 재생산업시설 용도 구역을 지정해 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했습니다.
구미상의는 2013년 국내 전기차가 보급된 뒤 배터리 교환 주기가 찾아온 폐 배터리는 440개인데, 15년 뒤에는 7만 9천 여 개로 180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미 화학·소재 기업의 폐 배터리를 재활용해 신 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구미상의는 관련기업들이 구미 산단에 개별 입주하면 입주 절차가 까다롭고 체계적인 관리도 어려워 구미산단 내 재생산업시설 용도 구역 지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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