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5일 새벽 0시부터 20일까지 16일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합니다.
대구시는 일일 평균 확진자수가 5월 마지막주 28.3명에서 6월 첫 주에는 45.3명으로 폭증하고
어제는 73명의 확진자가 나와 재 유행의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활동력이 왕성한 20대에서 40대가 전체 확진자의 64%를 차지하고 무증상 감염자도 20%에 이르며
n차 감염 사례가 33%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원이 광범위하게 지역 전역에 확산됐고 전파력이 강한 영국변이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어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건협 기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