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감염병 전담 병원의 병상이
많지만, 중환자 병상은 매우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감염병 전담병원이 확보한
코로나 등 감염병 대비 병상 수는
천 4백여 개로,
제주도를 제외하면 인구대비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보유율입니다.
감염병 대비 확보한 중환자 병상 수는
70여 개에 불과해
인구대비 확보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아
보완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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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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