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대구 1.1%, 경북 4.1% 증가했습니다.
대구는 자동차·트레일러·전기장비,
경북은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생산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1분기 수출은 대구가 5.7%,
경북은 14.3% 증가했습니다.
소매 판매는 대구가 9.5% 증가했고,
경북은 2.2%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는 대구가 만 5천 명 늘어났고,
경북은 4만 500명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