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상태가 나빠져
병원에 입원한 80대가 숨져
경찰이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도군과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80대 남성 A씨가 지난 4일 오후
청도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지난 6일 청도대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입원 10일째인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숨졌습니다.
A씨 유족들은 "A씨가 백신을 맞은 뒤
힘이 없고 감기몸살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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