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는 나흘 연속, 경북은 한 달 만에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달서구 대학생 모임 관련 1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 불명 2명, 해외 입국 1명 등 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주 3명, 포항과 김천, 구미, 상주 1명씩 7명이 나와 지난달 9일 9명 이후 33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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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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