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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이래AMS, 전기차 설비투자 MOU (2시 이후)

조재한 기자 입력 2021-05-12 21:30:07 조회수 1

대구시 일자리 상생 협약 1호 기업인

이래오토모티브(AMS)가

대구시와 설비투자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한국델파이에서 이름을 바꾼 이래오토모티브는

대구와 충북 진천에 각각 있던 동력전달장치

'하프 샤프트' 공장을 대구로 통합하고

설비투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4년까지 821억 원을 투자해

신규 일자리 118개를 만들고

진천 공장 직원 250명도 대구로 옮겨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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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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