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된다며 중증 사례 2건이 신고됐습니다.
2건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로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70대 1명은 지난달 27일 예방접종을 한 뒤
엿새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80대 1명은 지난달 21일 예방접종을 하고
나흘 뒤 발열과 팔·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이다 지난 1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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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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