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늘어난
천 23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DGB금융그룹은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대구은행 이자 수익이 늘었고
하이투자증권과 DGB캐피탈 등
계열사의 이익이 함께 증가해
2011년 DGB금융그룹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순이익은 915억 원으로 16.3% 늘었고
하이투자증권은 206.1% 증가한 4백억 원,
DGB캐피탈은 71.1% 증가한 13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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