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행보에 나선 정세균 전 총리가
오늘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는 동산병원 접종센터와
국채보상공원의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아
빠르고 정확한 접종과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코로나 집단 확진 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무총리이자 중대본 본부장 자격으로
20여일간 대구에 머물던 때를 떠올리며
대구시민과 의료진, 방역당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대선 행보와 관련해서는
국민을 가장 생각하는 후보가 될 것이라며
현재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도는
얼마든지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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