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12명, 경북 22명 나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사우나 관련 1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었습니다.
달성군 자세교정시설에서 강사와 가족, 회원 등
5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6명이 됐습니다.
어제 주지 스님이
확진된 수성구 절에서 추가로 1명,
퀵 배달원 1명 등 1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산에서는 교회 관련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받는 등
확진자 11명이 나왔습니다.
경주 3명, 포항과 구미, 칠곡
각각 2명, 김천과 안동 각각 1명 등
경북에서 2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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