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서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대구·경북에서 3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
김천에서 이틀 전 확진된 일가족 3명과 접촉한 지인 1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구미 7명, 경산 4명, 경주와 안동, 영천
각각 1명 등 경북 6개 시에서 2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사우나 관련 1명,
중구 병원 관련 1명, 감염경로 불명 4명 등
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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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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