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형사1단독은
엄태항 봉화군수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봉화지역 건설업자 59살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엄 군수 집에 찾아가
관급공사를 수주해 주면 수주금액의 10%를
정치헌금으로 내겠다며 현금 1천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한편 관급공사 이권에 개입하고
뇌물 9억 3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엄태항 봉화군수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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