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11명, 경북 14명 나왔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철도청 퇴직자 모임에 참석했던
4명이 더 확진됐고, 종교 시설인 바른법연구회 관련 2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서구 일가족 관련 2명과
기존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원이 확진되지 않은 확진자 1명과
접촉자 1명 등입니다.
경북은 경산에서 교회 관련 7명,
노인 이용시설 관련 1명 등
1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구미 2명, 포항 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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