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코로나19 확진으로 실시한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전수 검사에서
173명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부터 중단한 임시회 일정은
오는 22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해
25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에서는 황순자 시의원을 비롯해 4명이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로 분류됐고
해외 입국자 1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북은
경산에서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2명 포함 3명,
포항에서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 모두 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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