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1명, 경북 4명으로
안정세가 이어졌습니다.
대구에서는 의성 가족 모임과 관련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은 포항과 구미, 의성, 울릉에서 1명씩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경북은 사흘 연속 한 자릿수로
안정세를 보입니다.
한편, 지난 1월 이후 전국에서 발생한
음식점 집단감염 13건 가운데 4건이
대구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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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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