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미취업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해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구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작년이나 올해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행복페이로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시스템을 통해 받고
예상 인원 만 5천 명이 넘으면
최근 아르바이트 실직과
졸업 연도 등에 따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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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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