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문화·예술 특수학교인
대구 예아람학교가 오늘 문을 열고
첫 입학생을 맞았습니다.
달성군 옥포읍에 있는 예아람학교는
유치원부터 초등, 중등, 고등학교 학년별로
장애 학생에게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신입생과 전입생 등
모두 106명이 입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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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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